2021.07.30(금).경제 정리노트
2021.07.30 경제 헤드라인을 정리한 글입니다.
체감경기 하락 ‘집값 상승’ 전망은 확산
폭염에 따른 가축들이 폐사하여 고기값들이 오름(한우 8%, 삼겹살 10%, 닭고기 13%)
코로나로 인해 결혼식 연기 - 취소 늘어 5월의 결혼, 40년만에 가장 적었다.
주식은 불안하고 펀드는 불편.. 전세계 ETF 1경원 몰렸다.
미래 먹거리 산업인 BBIG(배터리,바이오, 인터넷, 게임) 중 바이오만 주춤
→ 카카오게임즈 109%, SK이노 36% 증가 셀트리온 30%안팍 떨어짐.
주금공 ‘초기증액형’, ‘정기증가형’ 연령대 따라 수령방식 변경 가능
→ 8.2부터 3,5,7,10년 중 선택이 가능.
→ 초기증액형 ? → 5년을 선택한 경우 처음 5년동안은 정액형 보다 27.1% 많이 받지만, 6년 차부터 최초 수령액의 70%만 받음.
→ 정기증가형 ? → 최초 연금 수령 이후 3년마다 4.5% 수령액이 늘어나는 방식.
가상화폐 신규 투자자 ‘4월 165만 → 6월 12만명’ 급감.
현차 2분기 최대 실적 떡상 중. 외에 포스코, LG전자, SK하이닉스
→ 억눌렸던 소비가 폭발하는 보복소비가 이유 중 하나라는 말.(차, 철강 IT 떡상, /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조선, 여행, 항공 떡락)
→ 건설기계가 지난해 말부터 수요가 공급을 못 따라감.
- 샤오미 떡상. 세계시장에서 애플 제치고 점유율 2위를 먹음. 1위는 삼성이기에 쫓기고 있다.
- 한국시장에서 LG의 빈자리를 애플이 노림. 이제 LG베스트샵에서 애플을 팔 예정.
OLED의 힘으로 LG디스플레이 상반기 영업익 1조 벽 깸.
두산중공업 흑자
→ 두산중공업은 탄소중립 정책으로 미국과 유럽연합(EU)을 중심으로 소형원자로모듈(SMR) 건설이 가시화 되는 중. 폐배터리 리튬 회수 및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수소생산 등 자원 재순환 프로젝트도 진행 중
현대 오토에버 미래차 SW에 2026년까지 1조 5000억 투자.
→ 차량 SW 플랫폼 확대, 개발 환경 플랫폼 구축, 클라우드 기반 차량 연동 서비스 중점 서비스
→ 자동차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분리되는 추세에따라 차량 내 소프트웨어 내재화와 표준화가 중요해진다. 고 대표가 말함.
→ 국제 표준 SW 플랫폼 오토사를 기반으로 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‘모빌진 클래식’과 ‘모빌진 어댑티브’를 개발.
→ 각각 차량 제어의 기본 프로세서(MCU - Micro Controller Unit)와 고성능 반도체(AP - Application Processor)에 적용되는 운영체제
몸집키운 모빌리티 “이젠 수익성 강화 올인”
→ 카카오 T경우 월 99,000을 내면 호출 수요가 많은 곳을 알려줌.
→ 또한, 다른 가맹택시 업체들에게 카카오 T 호출 이용 수수료 요구 ☞ 해당 요구를 받아 업무협악을 맺음.(반반택시, 마카롱 택시)
→ 쏘카는 구독 서비스를 통한 수익성 강화.
→ 티맵은 대리운전 시장에 진출.
→ 놀라운 것은 쏘카, 카카오 모빌리티 모두 흑자를 달성한 적이 없음. 티맵은 경우는 1분기에 손실을 봄.
“대체육 괜찮네” 2040년엔 육류시장 넘어선다. 시장 24% 성장함.
홍남기 부동산 관련 국민 남탓 존나한 기사
명동상가 코로나로 인해 10곳 중 4곳이 비어.
정부가 집값 떨어진다고 해도, 세종자이더시티 청약 경쟁률 199.7대 1
6500만원 이하는 인테리어 공사 안함. 요즘 인테리어는 부르는 게 값?
→ 유명 인테리어 업체가 6500만원 이하는 아예 공사 안한다고 함. 결국 동네 업체에서 4800만원에 공사하기로 했는데 추가비용 땜에 토탈 5300만원이 듦.
→ 20 ~ 30년 된 집이 많아서 리모델링, 인테리어 시장이 붐. 높아진 소비자의 눈높이도 한 몫. 또한 디자인, 소재 때문에 가격 표준화도 어려움.
한국 아파트는 중국인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투자상품.
→ 가격이 내릴 가능성이 없고, 거리가 가까워서 관리하기 편함.
시베리아가 39도, 물속 연어는 부패 시베리아 산불로 두 달째 불타 강원도와 비슷한 면적 피해를 입어.
→ 호주의 해양 관광 명소인 ‘그레이트 배리어 리프’는 수온 상승때문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위에 위협. 산호초가 죽어버림.
- 중국이 배달업체에 규제를 내림. 인건비를 강화시켜버림.